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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7 러시아 연해주로 부터 온 선교편지
선교지기  (2017-09-30 21:20:55, Hit : 59, Vote : 0)

샬 롬! 사랑하는 가족 모든 분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러시아 연해주에도 한국의 가을처럼 청명하고 햇살이 가득한 아름다운 가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가을은 노랗게 물드는 자작나무처럼 아름답지만 기나긴 겨울을 준비를 해야 하기에 가장 바쁜 계절이기도 합니다.

가정 교회 시작 - 저희 가족이 이곳 블라디보스톡에 온지 이제 1년을 넘어 2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교회를 세우는 일들이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올해 3년 임시 거주비자를 신청하지 못하여 내년 상반기에 3년 임시 거주 비자를 신청 할 예정입니다. 러시아는 법이 엄격하여 비자의 목적 외에 외국인이 다른 활동을 하다 적발되면 바로 추방을 시킵니다.

앞으로 1년 공부하는 학생의 신분으로 살아가며 가정 교회를 시작 할 예정입니다.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내년까지 가정 모임 인원을 구성하여 종교국에 기독교 모임(교회) 허가를 얻는 것이 내년까지의 계획입니다.

이곳에 정착을 하면서 이웃들을 만나게 하시고, 만남 가운데 새로운 관계들이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10월 첫 주부터 저희 작은 아파트에서 가정 예배를 시작 합니다.

앞으로 이웃들을 초정하여 예배가운데 아름다운 교제를 나누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 가운데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교회로 세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시베리아 열차로 미개척지 방문 - 너희가 밟는 모든 곳을 너희에게 주리니(여호수아1:3) -

831일부터 911일까지 유라시아 국장님과 구 소련지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님들이 모스크바에서부터 블라디보스톡까지 세상에서 가장 길고 광대한 러시아 선교지역(미개척 지역)을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고 돌아보았습니다. 인원은 10, 기간은 11일 동안 모스크바에서 출발하여 예카텐부르그, 크라스나르야스크, 울란우데를 방문하였으며 최종 목적지 블라디보스톡까지 총 철도의 길이 9,288Km의 중간 중간 정차하는 역에 내려 기도와 땅 밝기를 하였습니다. 함께한 선교사님들의 사역지는 네델란드 출신 국장님은 독일에서 사역하시며, 쿠바출신 선교사님는 조지아에서 사역하시고, 코스타리카 선교사님는 아르메니아에서 사역하시며, 이태리 선교사

님은 벨라루시아에서 사역하시며, 두 분의 미국 선교사님는 우크라이나에서 사역하시고, 두 분의 러시아 감독님은 볼가그라드와 모스크바에서 사역하시며, 저는 블라디보스톡에서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구 소련지역에 사역을 하고 있지만 러시아의 경우 대륙이 너무 넓어 아직까지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는 8,000Km의 거리에 나사렛 교회가 세워져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번에 시베리아 횡단 열차로 미개척 도시들을 방문하여 그 도시들의 땅을 밟으며 기도하며 많은 회의를 통하여 앞으로 미개척지역에서 교회 개척에 필요한 선교 전략과 목표 그리고 실행방법을 세우는 시간들 이었습니다. 광활한 시베리아 대륙의 땅들을 밟으며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 섬기

는 지역에 대한 교회개척에 대한 비전을 서로 나누며 앞으로 우리 나사렛 가족에게 주신 선교의 사명을 새롭게 하며 또한 교회개척에 대해 도전받는 시간이요, 주님이 약속하신 말씀을 묵상하며 그 말씀과 함께한 은혜의 여정이었습니다.

 

<기도 제목>

1. 블라디보스톡 가정교회를 시작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 가운데 교회와 선교센터로 잘 성장하게 하옵소서.

2.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현지 동역자들과 가정들을 만나게 하옵소서.

3. 1년 가족의 학생비자 연장을 위한 학비가 채워지게 하옵소서.

4. 저희 가족이 영, 육간의 충만함으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게 하옵소서.

 

함께해 주시는 사랑하는 가족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러시아 연해주 블라디보스톡에서 김 홍신, 박 선연, 시은, 시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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